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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적 돈 거래?" 경찰, 승리-린사모 관계 조사한다

최종수정2019.03.27 08:55 기사입력2019.03.2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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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가 대만 투자자 린사모와의 관계에 대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사진=뉴스1

승리가 대만 투자자 린사모와의 관계에 대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사진=뉴스1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경찰이 승리와 일명 린사모의 관계를 조사할 예정이다.


빅뱅 승리(이승현)은 지난 26일 비공개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정준영 사건의 참고 차 승리를 불러들였다. 이로써 5번째 소환 조사를 받은 승리이지만 조만간 또 조사를 앞두고 있다. 이번에는 클럽 버닝썬과 해외 투자자 린사모와의 관계에 대한 조사 때문이다.


승리와 정준영, 최종훈 등은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 함께 있었다. 정준영의 불법 동영상 촬영과 유포에 관한 대화가 있었던 대화방이기에 정준영에 대한 수사 보강 차원에서 승리의 조사가 이뤄졌다.


승리는 성매매 알선 의혹을 받고 있다. 특히 버닝썬에 절대적 영향력을 갖고 있다는 대만 투자자 린사모라는 인물이 떠오른 상황.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 23일 방송에서 린사모가 타이완 폭력 조직 삼합회에서 나온 돈으로 버닝썬에 투자했고, 자금 세탁을 시도하려 했다고 보도했다.


승리가 자신의 생일파티에서 린사모를 부르는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하지만 승리는 린사모와 삼합회와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경찰은 승리가 린사모 사이에 불법적인 돈 거래가 있었는지 조사할 방침이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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