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 "정준영 대화방에 전송, 본인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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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 "정준영 대화방에 전송, 본인 인정"

최종수정2019.03.28 11:10 기사입력2019.03.2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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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가 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뉴스1

승리가 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뉴스1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승리(본명 이승현)가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로 추가 입건됐다.


서울경찰청은 28일 진행한 브리핑에서 승리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승리는 단체 대화방에서 동의 없이 찍은 사진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승리가 정준영이 속한 대화방 뿐만 아니라 다른 대화방에도 전송했다고 공개했다. 승리가 사진을 촬영했는지 여부는 확인 중이다.


더불어 경찰은 승리의 성매매 알선 혐의와 관련해 "의미있는 진술이 있다고 했던 것보다 앞으로 나아갔다"고 밝혔으며 버닝썬의 의심스러운 자금 흐름에 관련된 자료를 입수해 확인 중이라고도 말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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