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승' 류현진 7이닝 2실점 5K, 그레인키 이어 범가너에 완승(종합)

bar_progress

'시즌 2승' 류현진 7이닝 2실점 5K, 그레인키 이어 범가너에 완승(종합)

최종수정2019.04.03 15:12 기사입력2019.04.03 14:06

글꼴설정
류현진 2승. 사진=LA다저스 공식 SNS

류현진 2승. 사진=LA다저스 공식 SNS



[뉴스컬처 온라인뉴스팀]LA 다저스 류현진이 시즌 2승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2019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섰다. 이날 류현진은 7이닝 6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5탈삼진 2실점(2자책)을 기록하며 시즌 2승을 신고했다.


류현진은 쾌조의 스타트로 1회 삼진 2개를 기록했다. 2회에서는 포지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크로포드를 좌익수 라인드라이브로 처리했고, 솔라테르를 병살로 처리했다. 기세를 이어 류현진은 3회를 삼자범퇴로 끝냈다.


호투는 이후에도 계속됐다. 류현진은 5회 포지, 크로포드, 솔르테를 가볍게 아웃시켰다. 6회에는 첫 실점을 내줬다. 범가너에게 비거리 122m의 2점 홈런을 허용한 것. 이어 류현진은 두가르, 벨트에게 연속 안타를 내주며 위기를 맞았지만 더 실점하지 않았다.


7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크로포드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솔라르테를 병살로 아웃시키며 뛰어난 위기 조절 능력을 자랑했다. 이후 조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 7이닝 2실점 투구를 기록했다.


LA 다저스는 9회 위기를 맞았지만 류현진의 호투, 벨린저의 만루홈런 활약 속에서 샌프란시스코를 6대 5로 꺾었다.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