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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투자자' 린사모 남편, 대만 도박계 거물?

최종수정2019.04.03 16:41 기사입력2019.04.0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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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사모 남편의 정체가 알려졌다. 사진=MBC 뉴스 화면 캡처

린사모 남편의 정체가 알려졌다. 사진=MBC 뉴스 화면 캡처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가수 승리가 운영했던 클럽 버닝썬의 투자자로 알려진 린사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화권 다수의 매체는 3일 린사모가 스포츠도박 조직의 거물인 워궈주의 아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워궈주는 1000억 대만달러(한화 약 3조 6000억 원)의 자산을 보유했다.


워궈주는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며 하루에 4억 대만달러(한화 약 147억 원)를 벌기도 했다는 전언이다. 또 워궈주는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즉석에서 부인에게 700만 대만달러(약 2억 6천만 원)에 달하는 자동차를 사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린사모는 버닝썬 운영 초기 10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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