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사고 전신마비' 케이케이 누구, 힙합계의 베토벤·'쇼미6' 참가

bar_progress

'다이빙 사고 전신마비' 케이케이 누구, 힙합계의 베토벤·'쇼미6' 참가

최종수정2019.04.04 15:01 기사입력2019.04.04 15:01

글꼴설정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래퍼 케이케이. 사진=케이케이 인스타그램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래퍼 케이케이. 사진=케이케이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황예지 인턴기자] 래퍼 케이케이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1983년생인 케이케이(본명 김규완)는 지난 2003년 Add9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가수 장문복에게 '힙통령'이라는 별명을 선사한 "암 더 코리안 탑클래스 힙합 모범 노블레스"라는 가사의 원작자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지난 2008년 그룹 배치기의 노래 '스킬 레이스(skill race)의 작곡을 맡았던 그는 2011년 앨범 '리턴(return)'을 발매했다.


6세 때 왼쪽 귀의 청력을 잃었지만 힙합 뮤지션으로서 탁월한 능력을 보이며 '힙합계의 베토벤'이라고 불리는 그는 엠넷 예능 프로그램 '쇼미더머니6'에 참가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케이케이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 다이빙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열흘 정도의 입원, 수술, 약값이 벌써 6천만원을 훌쩍 뛰어 넘어가고 있다"며 후원 계좌를 남기고 도움을 요청했다.



황예지 인턴기자 yeahj@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