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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노브라 지적에 날린 일침 "시선 강간이 더 싫다"

최종수정2019.04.09 08:56 기사입력2019.04.0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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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가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만났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설리가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만났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가수 겸 배우 설리가 누리꾼의 노브라 지적에 입장을 밝혔다.


설리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지며 약 1만4000여 명의 누리꾼과 소통했다. 이날 설리는 얼굴이 붉어질 정도로 음주를 즐겼다. 민소매, 카디건의 편한 복장으로 유쾌한 입담을 이어가던 그는 팬들의 물음에 하나하나 답하기 시작했다.


이때 한 누리꾼이 설리의 '노브라 이슈'를 언급했다. 설리에게 "노브라로 당당할 수 있는 이유가 뭔가"라는 질문을 던진 것. 그러자 설리는 "노브라에 당당할 수 있는 이유? 아이유?"라며 "걱정 안 해줘도 된다. 나는 시선 강간하는 사람이 더 싫다"라고 일침을 날렸다.


또 설리는 촬영 때 활용한다는 표정을 보여주는가 하면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는 등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여줬다. 몇몇 누리꾼이 설리의 즉흥적인 행동에 문제를 제기하자 설리는 "화가 난다"라는 식의 말과 함께 방송을 종료했다.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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