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헬보이' 스스로 뿔을 자른 악마, 새로운 다크 히어로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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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헬보이' 스스로 뿔을 자른 악마, 새로운 다크 히어로의 등장

최종수정2019.04.10 09:53 기사입력2019.04.1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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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헬보이' 스틸컷. 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영화 '헬보이' 스틸컷. 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뉴스컬처 김예경 인턴기자] 영화 '헬보이'(감독 닐 마샬)는 지옥에서 소환됐지만 스스로 악마의 뿔을 자르고 세상을 구하는 히어로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헬보이는 (데이빗 하버 분)자신이 소속된 초자연 현상 연구 방위국 'B.P.R.D'(Bureau of Paranormal Research & Defense)의 임무로 영국의 한 비밀 단체의 괴수 사냥을 도우러 간다. 그러나 그곳에서 되려 공격을 당하고 영국에서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서기 517년, 아서왕에게 패하고 몸이 6조각으로 나뉘어 봉인된 피의 여왕(밀라 요보비치 분)을 다시 부활시켜 인류를 파멸시키려는 빌런들. 이들에 의해 영국은 물론 전 세계가 위험에 빠지게 된다. 헬보이는 이들에 맞서 인류를 위험으로부터 구해야 한다.


'헬보이'는 다크호스 코믹스를 원작으로 한다. 헬보이 캐릭터는 데드풀과 베놈의 계보를 잇는 다크 히어로로 기대를 모았다. 신선한 액션을 선보이는 작품은 10일 전 세계 최초로 국내 관객을 만났다.



김예경 인턴기자 yekyung938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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