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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장성규 내세운 B급 뉴스예능 '뉴스페이스', 4월 정식 론칭

최종수정2019.04.10 13:55 기사입력2019.04.1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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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가 '뉴스페이스'를 정식으로 선보인다. 사진=JTBC

JTBC가 '뉴스페이스'를 정식으로 선보인다. 사진=JTBC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JTBC가 퇴사한 장성규를 내세운 '뉴스페이스'를 정식으로 론칭한다.


JTBC는 10일 "B급 예능 뉴스쇼와 일상 이슈 소재 콘텐츠 등 다양한 디지털 라인업을 내놓고 대중 소통 폭을 넓힌다"고 밝혔다. JTBC에 따르면 이번 라인업은 '소셜 라이브'를 제작하고 있는 디지털 뉴스국의 콘텐츠로서 뉴스에 예능을 접목한 '뉴스페이스', 일상에서 마주치는 각종 딜레마를 두고 토론하는 '딜레마당', 이런 종류의 딜레마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보는 '로비스트'다.


'뉴스페이스'는 뉴스에 예능을 접목한 새로운 장르로서 JTBC는 일명 '뉴능'이라 칭했다. 25-34 직장인들을 타깃으로 트렌드와 라이프 스타일을 주로 다루며 딱딱하고 어려운 표현 방식을 버리고 소통하는 재미를 살렸다.


이에 대해 JTBC 측은 "뉴스라고만 하기에는 재미가 넘치고 예능이라고만 하기엔 의미 있는 내용이 많은 B급 뉴스쇼"라고 설명했다.


'뉴스페이스'는 기존 뉴스의 외적인 부분을 가져오되 예능적인 재미를 살린다. '뉴스룸'의 '팩트체크'를 패러디한 '띵크체크'는 '판단하지 말자'를 모토로 시민, 전문가 등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골고루 담는다. '장앵커의 한마디', '장깜만 인터뷰' 같은 신선한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


JTBC 출신 아나테이너 장성규가 '뉴스페이스'의 앵커를 맡는다. 최근 유튜브에서 첫 방송돼 4회 파일럿 분량을 마쳤으며 4월 들어 정식으로 시작됐다.


'뉴스페이스'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20분 약 30분간 유튜브에서 생방송 중이다. 최대 동시 접속자 1만명, 평균 시청자 3000~4000명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추후 트위치, 페이스북 등으로 라이브를 확대할 예정이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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