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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전도연 출연, 청취자 편지 낭독하며 '눈물'

최종수정2019.04.12 08:35 기사입력2019.04.1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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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전도연 출연, 청취자 편지 낭독하며 '눈물'

[뉴스컬처 황예지 인턴기자] 배우 전도연이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에서 눈시울을 붉힌다.


12일 오전 9시 5분 방송되는 MBC 표준 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에는 '생일'(감독 이종언)의 주연배우 전도연이 출연한다.


올해 40회를 맞은 신춘편지쇼 코너 앞에 2천 5백여 통의 편지가 도착한 가운데, 전도연은 그중 100일이 채 되지 않은 아기를 하늘로 먼저 보내야 했던 부모의 편지를 읽는다.


그는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절절하게 편지를 읽어 내려가며 눈시울을 붉힌다. 해당 사연은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설경구, 전도연 주연의 영화 '생일'을 연상시켜 더욱 그의 마음을 울릴 예정이다.



황예지 인턴기자 yea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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