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 바퀴' 성수동 빵쟁이, 천연 발효종으로 만드는 건강한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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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 바퀴' 성수동 빵쟁이, 천연 발효종으로 만드는 건강한 빵

최종수정2019.04.14 11:18 기사입력2019.04.1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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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 바퀴'에 성수동 빵집이 소개됐다. 사진=KBS 1TV

'동네 한 바퀴'에 성수동 빵집이 소개됐다. 사진=KBS 1TV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성수동 빵집이 소개됐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1TV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성수동의 한 빵집에 방문한 김영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영철은 "빵 냄새가 멀리서부터 난다"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가 찾아간 빵집은 당일 만든 빵을 당일 판매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등 빵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였다.


주인장은 "'빵쟁이'는 빵에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미치지 않고서는 '빵쟁이'라는 말이 기분 좋을 수가 없다"고 신념을 드러냈다.


이 빵집의 비법은 '천연 발효종'이었다. 주인장은 "일반 반죽에 천연 발효종을 넣어 효모 반죽을 만든다"고 밝혔다.


독특한 이름을 가진 빵도 소개됐다. 이에 대해 묻자 주인장은 "단골 손님이 당뇨 때문에 단 빵을 못 드신다. 그래서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만든 빵에 그 분 이름을 붙였다"고 설명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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