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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美 빌보드200 정상→ 英 오피셜 앨범 차트 韓 최초 1위

최종수정2019.04.16 10:19 기사입력2019.04.1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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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15일(현지 시간)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는 공식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지난 12일 전 세계 동시 발매한 'MAP OF THE SOUL : PERSONA'로 빌보드200과 오피셜 앨범 차트 1위에 오를 것이라 보도했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 PERSONA, 빌보드 200 앨범 차트 1위'(BTS' 'Map of the Soul: Persona' Heading for No. 1 on Billboard 200 Albums Chart)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방탄소년단이 최근 발표한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로 빌보드200 차트 1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앨범이 1위에 오르게 된다면 LOVE YOURSELF 轉 'Tear'와 LOVE YOURSELF 結 'Answer'에 이은 세 번째 1위를 기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빌보드는 업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4월 12일 발매된 'MAP OF THE SOUL : PERSONA'는 발매 주 마지막 날인 4월 18일까지 미국에서만 20만장에서 22만5000장 사이에 해당하는 앨범 판매량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했다.


영국 오피셜 차트 역시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 PERSONA 앨범으로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첫 1위에 오르다'(BTS set for their first Number 1 on the UK’s Official Albums Chart with Map of the Soul: Persona)라는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MAP OF THE SOUL : PERSONA'로 영국 오피셜 차트의 역사를 쓰게 됐다"고 알렸다.


영국(UK) 오피셜 차트는 "새 앨범이 현재 1만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영국에서 자체 최고 판매량을 달성하며 한국 최초의 1위 앨범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 "'MAP OF THE SOUL : PERSONA'의 앨범 판매량은 지난해 톱 10에 진입한 LOVE YOURSELF 轉 'Tear'를 포함해 지난 3개 앨범의 첫 주 판매량을 모두 합한 수치를 이미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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