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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메양 결승골' 아스널, 왓포드 잡고 EPL 순위 4위

최종수정2019.04.16 10:19 기사입력2019.04.1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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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메양. 사진=아스널 공식 트위터

오바메양. 사진=아스널 공식 트위터



아스널이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의 한방에 4위로 올라갔다.


아스널은 16일(한국시간) 영국 왓포드의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왓포드와의 2018-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아스널은 20승6무7패(승점 66, 골득실 +26)를 마크하며 한 경기를 더 치른 첼시(20승6무8패, 승점 66, 골득실 +21)를 골득실에서 제치고 4위로 올라갔다.


왓포드는 13승7무13패(승점 46)로 10위다.


아스널은 전반 10분 선제골을 넣었다. 동료 수비진의 패스를 받은 왓포드 벤 포스터 골키퍼가 트래핑 후 킥을 시도했다. 이때 오바메양이 달려들어 발을 뻗었고 포스터가 찬 공이 오바메양의 발을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어이없이 선제골을 내준 왓포드는 곧장 레드카드까지 받았다. 트로이 디니가 경합 도중 팔꿈치로 루카스 토레이라를 가격하면서 퇴장 당했다.


왓포드는 10명이 남은 가운데서도 홈에서 매서운 모습을 보였지만 운이 따르지 않았다. 전반 20분 압둘라예 두쿠레는 문전 앞에서 강한 슈팅을 때렸지만 베른트 레노 아스널 골키퍼를 맞고 골대를 강타했다.


후반 17분에도 왓포드는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아담 마시나가 먼 거리에서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는데 오른쪽 골대 상단을 맞고 나갔다.


아스널은 왓포드의 날카로운 공격을 막아내며 결국 무실점 경기를 펼쳤고 소중한 승점 3점을 가져갔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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