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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사랑해 엄마', 소방관 위한 초대 이벤트 진행

최종수정2019.04.17 11:46 기사입력2019.04.1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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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사랑해 엄마'가 소방관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조이컬쳐스

연극 '사랑해 엄마'가 소방관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조이컬쳐스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연극 '사랑해 엄마'(연출 윤진하, 제작 조이컬쳐스)가 강원 산불 진압에 힘 쓴 소방관과 그 가족들을 위해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작사 조이컬쳐스 측은 17일 "최근 발생한 강원도 산불 진압에 수고하신 소방관과 그 가족을 공연에 초대한다"고 밝혔다. 공연 전기간 동안 소방대원 및 가족 누구나(최대 4인) 예매 후 현장에서 소방공무원증 및 인증 사진을 제시하면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지난 5일부터 관객을 만나고 있는 '사랑해 엄마'는 배우이자 연출가인 윤진하 감독의 창작극으로 2015년 초연된 이후 매년 앵콜 공연을 이어왔다. 80년대를 배경으로 남편 없이 홀로 시장에서 생선을 팔며 억척스럽게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애환을 그려내 관객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조혜련, 박슬기, 류필립, 정애연, 이상화, 손진영 등이 출연한다.


한편 '사랑해 엄마'는 오는 6월 30일까지 서울 대학로 '공간 아울'에서 공연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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