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 승리 생일파티 성접대 의혹 해명 "전 여친과 동행…왜곡 참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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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승리 생일파티 성접대 의혹 해명 "전 여친과 동행…왜곡 참지 않을 것"

최종수정2019.04.17 17:18 기사입력2019.04.1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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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의 오재원이 승리의 생일파티에 관련된 루머를 해명했다. 사진=뉴스1

두산베어스의 오재원이 승리의 생일파티에 관련된 루머를 해명했다. 사진=뉴스1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두산베어스 오재원이 승리의 생일 파티와 관련된 루머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오재원은 17일 자신의 SNS에 "바로 잡고 가야할 것은 바로 잡아야 할 것 같다"며 필리핀에서 열린 승리의 생일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예매했던 항공권의 영수증을 공개했다.


이어 "제가 항공권 티켓을 끊은 영수증이다. 두 장 다 제가 계산을 했다. 왼쪽은 제 전 여자친구의 영수증이다. 정식 초대는 그 분이 받은 거였고 전 리조트 제공이라는 성의가 너무 부담스러워 한사코 거절을 하다 따라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자친구와 여행을 가는데 그런 접대를 받을 수 있을까. 제 사생활을, 또 지난 얘기들을 이런 식으로 해야만 하는 이 상황이 너무 싫다"고 불쾌함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오재원은 "앞으로 더 이상의 왜곡들 참거나 방관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오재원이 필리핀 팔라완 섬에서 열린 승리의 초호화 생일파티에 참석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당시 생일파티에서 성접대가 이뤄졌다는 의혹이 제기돼 오재원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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