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시청률]'라디오스타' 5%대 기록, 임요환 "홍진호 또 2등? 운명 아닌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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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시청률]'라디오스타' 5%대 기록, 임요환 "홍진호 또 2등? 운명 아닌 과학"

최종수정2019.04.18 09:33 기사입력2019.04.1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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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임요환이 입담을 발휘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임요환이 입담을 발휘했다. 사진=MBC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라디오스타' 임요환이 연속해서 2등을 하는 홍진호에 대해 이야기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전국 가구 기준 5.3%, 4.9%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우리 집에 연예인이 산다' 특집으로 센 캐릭터 옆에 살고 있는 더 센 인물들인 강주은, 정경미, 권다현, 임요환이 출연했다.


김가연과 함께가 아닌 단독으로 토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이 처음이라고 밝힌 임요환은 "필터링이 없어서 무슨 말을 내뱉을지 모른다"며 "토크 감금에서는 해방이지만 장모님이 보고 계신다"고 조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가연은 악플러를 직접 고소하면서 클린한 댓글창을 보여주고 있는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임요환은 "악플로 고통받는 연예인들이 가연씨에게 연락을 한다. 제자가 몇 명 되는 걸로 알고 있다"며 "지금도 개인 방송을 하는데 가연씨가 등장하면 다들 키보드에서 손을 떼고 채팅장에 글을 올리지 않는다. 다들 충성이라고 한다"고 밝혔다.


최근 포커 플레이어로 활약 중인 임요환은 포커 아시아권 대회에서 10번 우승했고 메인 대회에서는 2번 우승을 알린 바 있다. 이어 포커 플레이어의 억 소리가 나는 우승금을 털어놓으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제 목표가 한국에 포커 토너먼트가 자리 잡는 것"이라면서 "아시아권 대회로는 부족하고 세계로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 가운데 포커 대회와 관련해 홍진호도 참석했음을 알리며 "이번에 가서 2등을 했다"며 "이쯤 되면 2등은 운명이 아니라 과학이란 생각이 든다. 홍진호에게 2등은 과학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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