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발매 첫주 213만장 신기록…이전 앨범보다 2배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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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발매 첫주 213만장 신기록…이전 앨범보다 2배 껑충

최종수정2019.04.19 08:16 기사입력2019.04.1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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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발매 첫주 약 213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사진=윤현지 기자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발매 첫주 약 213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사진=윤현지 기자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일주일 만에 판매량 200만 장이 넘는 신기록을 세웠다.


19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12일 발매한 방탄소년단의 미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는 발매 시작 일주일(12일~18일)간 총 213만480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는 방탄소년단 앨범 사상 첫 주 최다 판매량이다. 지난해 5월 발매한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가 기록한 첫 주 100만3524장을 두 배 이상 넘는 수량이다.


이번 앨범은 직후 멜론, 벅스, 엠넷, 지니 등 국내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전 세계 86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한국 가수 최초 수록곡 전곡이 '글로벌 톱 200'에 진입했으며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는 '글로벌 톱 200' 차트에서 3위, 미국 '톱 200'에서 4위로 한국 가수 최고 기록을 세웠다.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는 발매 직후 전 세계적으로 신기록을 쓰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이 '빌보드 200'과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국내 첫 컴백 무대를 펼쳤으며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 무대를 이어간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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