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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노래 하나로 기네스 세계 기록 3개 부문 달성

최종수정2019.04.19 11:41 기사입력2019.04.1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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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기네스 3개 신기록을 세웠다. 사진=기네스 SNS 캡처

방탄소년단이 기네스 3개 신기록을 세웠다. 사진=기네스 SNS 캡처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기네스 3개 부문 신기록을 세웠다.


영국의 기네스 월드 레코드(Guinness World Records)는 15일(현지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지난 12일 발매한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가 총 3개의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다. 18일에는 기네스 월드 레코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도 이 기록이 공개됐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 측은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인 할시(Halsey)가 피처링에 참여한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비디오는 공개 후 24시간 동안 7460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비디오'(Most viewed YouTube video in 24 hours),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Most viewed YouTube music video in 24 hours), '케이팝 그룹 가운데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Most viewed YouTube music video in 24 hours by a K-pop group) 등의 타이틀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0월 열린 미국 뉴욕의 시티필드 스타디움 공연을 비롯해 미국 NBC 방송의 'SNL' 출연, 영국 런던에서 두 차례 매진된 공연을 통해 전 세계의 관중을 놀라게 했다"며 "최근 몇 년 동안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국제적인 팬 베이스가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또 다른 인상적인 성과는 케이팝 최초 미국의 앨범 차트 1위와 트위터 평균 리트윗에서의 최다 활동"이라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은 발매 7일 만에 판매량 213만 장을 돌파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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