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베카신' 프랑스 국민 만화가 영화로…엉뚱발랄 일상 어드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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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베카신' 프랑스 국민 만화가 영화로…엉뚱발랄 일상 어드벤처

최종수정2019.04.21 12:00 기사입력2019.04.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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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카신' 공식 포스터. 사진=마노엔터테인먼트

'베카신' 공식 포스터. 사진=마노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영화 ‘베카신’(감독 브뤼노 포달리데)가 오는 25일 개봉한다.


20세기 초 파리 근교 브르타뉴의 어느 시골마을, 빨래, 바느질, 밭일 어느 것 하나 똑 부러지게 못하지만 마음만은 행복한 베카신은 일거리를 찾아 꿈의 도시 파리로 향한다. 후작 부인의 집에 입양된 아기 룰로트를 우연히 만난 베카신이 대저택에 고용되며 일어나는 일을 담고 있다.


‘베카신’은 프랑스에서 100년 넘게 사랑받은 인기 만화 시리즈 ‘베카신’을 원작으로 프랑스 주간지 ‘쉬제트의 일주일’에서 30여년간 연재됐다. 프랑스 만화 최초의 여성 주인공으로 다양한 직업으로 활동하는 여성상으로 많은 이들의 롤모델이 됐다.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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