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파퍼씨네 펭귄들' 짐 캐리와 펭귄 여섯 마리의 좌충우돌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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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파퍼씨네 펭귄들' 짐 캐리와 펭귄 여섯 마리의 좌충우돌 동거

최종수정2019.04.22 15:11 기사입력2019.04.2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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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퍼씨네 펭귄들' 스틸컷.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영화 '파퍼씨네 펭귄들' 스틸컷.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뉴스컬처 김예경 인턴기자] 영화 '파퍼씨네 펭귄들'(감독 마크 워터스)은 국내에서 지난 2011년 9월 개봉한 작품으로, 갑자기 펭귄들과 함께 살게 된 한 남성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성공한 사업가 파퍼(짐 캐리 분)는 가족을 등한시한 탓에 전처와 자녀들에겐 남만도 못한 존재로 여겨진다. 그러던 어느 날, 돌아가신 아버지로부터 독특한 유산을 상속받는다. 그 정체는 바로 남극 펭귄이다.


파퍼는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든 이 애물단지를 집에서 내보낼 방법을 고민한다. 그런데 파퍼는 오히려 펭귄 다섯 마리를 추가로 배달 받게 되고, 심지어 파퍼의 아들은 펭귄들이 자신의 생일 선물이라 오해하고 만다. 결국 그는 펭귄들과의 동거를 시작한다.


'파퍼씨네 펭귄들'은 1938년 부부 작가인 리처드 앳워터, 플로렌스 앳워터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트루먼 쇼'(1999), '이터널 선샤인'(2004) 등에 출연한 짐 캐리가 주인공 파퍼를 맡아 연기했다. 작품은 국내 누적 관객 수 98만 명을 기록했다.



김예경 인턴기자 yekyung938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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