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더 이퀄라이저' 덴젤 워싱턴X클로이 모레츠의 강렬한 액션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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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더 이퀄라이저' 덴젤 워싱턴X클로이 모레츠의 강렬한 액션 스릴러

최종수정2019.04.22 10:24 기사입력2019.04.2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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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이퀄라이저' 스틸컷. 사진=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영화 '더 이퀄라이저' 스틸컷. 사진=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뉴스컬처 황예지 인턴기자] 영화 '더 이퀄라이저'(감독 안톤 후쿠아)는 지난 2015년 1월 국내 개봉한 영화로 세상을 바로잡는 심판자 '이퀄라이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로버트 맥콜(덴젤 워싱턴 분)은 매일 새벽 2시만 되면 어김없이 잠에서 깬다. 불면증으로 잠 들 수 없는 그는 매번 책 한 권을 들고 카페로 향한다. 가족도 친구도 없는 그는 아내가 남기고 간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소설 100권'을 모두 읽는 것을 유일한 삶의 목표로 삼고 있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어린 콜걸 테리(클로이 모레츠 분)가 말을 건넨다. 무료하게 전화를 기다리다 벨이 울리면 대기하고 있던 리무진에 오르는 테리와 매일 같은 공간에서 같은 시간을 공유하던 로버트는 묘한 동질감을 느끼며 서로 가까워진다.


그러던 중, 테리가 포주인 러시아 마피아에게 무자비한 폭행을 당한 채로 발견되자 로버트는 세상을 향한 분노를 폭발시킨다. 그는 결국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한없이 강한 이 세상을 향해 스스로 심판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영화는 '더블 타겟'(2007), '백악관 최후의 날'(2013) 등 이미 다양한 액션 영화를 연출한 안톤 후쿠아가 감독을 맡았다. 주연으로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덴젤 워싱턴과 '렛 미 인'(2010), '킥 애스: 영웅의 탄생'(2010)로 국내에 이름을 알린 클로이 모레츠가 출연했다. 이후 '더 이퀄라이저2'가 지난 2018년 시리즈로 이어졌다.



황예지 인턴기자 yea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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