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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X101' 치타·이석훈→배윤정, 어벤져스급 트레이너 군단 공개

최종수정2019.04.22 10:45 기사입력2019.04.2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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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프로듀스X101'에 트레이너로 나서는 이석훈-신유미-치타-배윤정-권재승-최영준. 사진=엠넷

엠넷 '프로듀스X101'에 트레이너로 나서는 이석훈-신유미-치타-배윤정-권재승-최영준. 사진=엠넷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프로듀스X101'의 어벤져스급 트레이너 군단이 공개됐다.


보컬 트레이너 이석훈, 신유미, 랩 트레이너 치타, 댄스 트레이너 배윤정, 권재승, 최영준은 오는 5월 3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엠넷 '프로듀스X101'에 트레이너로 출격한다.


앞서 이석훈은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보컬 트레이너로 출연해 성공적인 롤모델, 다정한 선배, 실력 있는 선생님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신유미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연습생들의 최대 능력치를 끌어내기 위해 따끔하게 충고, 연습생들을 향한 애정과 진심을 내비쳤다.


치타는 역대 모든 '프로듀스101' 시리즈에 랩 트레이너로 출연해 많은 연습생들을 가르쳐왔다. 트레이드 마크인 강렬한 눈빛은 평가 받는 연습생들을 얼어붙게 만들기도 하지만 의외의 귀엽고 친근한 모습이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 과연 이번 시즌에는 어떤 모습으로 연습생들에게 다가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독보적인 호랑이 선생님 캐릭터로 '프로듀스101', '프로듀스48'을 함께한 댄스 트레이너 배윤정 역시 이번 시즌 출연을 확정 지었다. 배윤정은 빠른 시간 안에 눈에 띄게 발전해야 하는 연습생들을 위해 따끔한 독설을 서슴지 않아 연습생들의 눈물을 쏙 빼놓곤 했다. 그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향한 애착이 강해 그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방탄소년단, 몬스타엑스, 비투비 등 파워풀한 보이그룹 안무가로 활동하고 있는 권재승도 '프로듀스101' 시즌2에 이어 '프로듀스X101'에 다시 한번 댄스 트레이너로 합류했다. 지난 시즌2에서 권재승은 간절함과 노력하는 연습생을 알아보고 열렬히 지지해준 바 있다. 과연 이번 시즌에서도 권재승의 마음을 이끌어낼 연습생이 있을지 궁금해진다.


트와이스, 레드벨벳, 세븐틴, 엑소 등의 안무가로 활동중인 최영준은 '프로듀스48'에 댄스 트레이너로 출연해 몸을 사리지 않는 수업으로 연습생들과 호흡하며 남다른 '사제 케미'를 선보였다. 그가 '프로듀스X101'의 남자 연습생들과는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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