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빌보드 핫100 8위 자체 기록 경신 "韓그룹 최고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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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빌보드 핫100 8위 자체 기록 경신 "韓그룹 최고 순위"

최종수정2019.04.23 08:24 기사입력2019.04.23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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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빌보드 핫100에서 8위에 올랐다. 사진=윤현지 기자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핫100에서 8위에 올랐다. 사진=윤현지 기자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새 앨범으로 빌보드 200 1위와 핫 100 8위에 함께 오르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빌보드는 22일(현지 시간)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의 톱10을 분석하는 기사를 게재하고 "할시(Halsey)가 피처링에 참여한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가 핫 100 차트 8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한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핫 100 톱10에 오른 곡으로, 2018년 6월 빌보드 핫 100 10위인 'FAKE LOVE'의 기록을 자체 경신하며 한국 그룹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은 한국 그룹 최초이자 한국 가수 두 번째로 핫 100 톱10에서 2개 이상의 노래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빌보드는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는 스트리밍 송 차트 5위,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3위, 팝 송 차트 29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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