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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번리와 무승부…치열한 EPL 4위 순위 싸움

최종수정2019.04.23 10:35 기사입력2019.04.2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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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첼시FC 공식 SNS

사진=첼시FC 공식 SNS



첼시가 번리와 비기면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주어지는 4위 싸움에 불을 지폈다.


첼시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브릿지에서 열린 번리와의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대2로 비겼다. 승점 1점을 추가한 첼시는 20승7무8패(승점 67·+21))로 3위 토트넘(22승1무11패·+29)과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골 득실에서 뒤져 4위에 랭크됐다.


첼시는 이날 전반 7분 만에 첫 골을 허용했지만 캉테의 동점 골, 이과인의 역전 골로 2-1을 만들었다. 하지만 전반 24분 번리가 다시 골을 넣으면서 승부의 균형추를 맞췄다. 후반 첼시는 막판 공세를 펼쳤지만 번리의 두꺼운 수비벽에 막혀 2-2로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주어지는 4위 싸움은 더욱 숨 가쁘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첼시는 35경기를 치른 현재 4위에 랭크됐다. 경쟁자는 3위 토트넘(34경기, 승점 67점), 5위 아스널(34경기, 승점 66점), 6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34경기, 64점)다. 이들의 경기 결과에 따라 4위 자리는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경기를 마친 뒤 첼시의 수석 코치인 지안프랑코 졸라는 "승점 3점을 얻진 못했지만 여전히 1점을 획득했고 우리는 리그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첼시는 오는 29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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