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팀 키조이스, 20일 합정 스테이라운지 공연 성료… 공식 데뷔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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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팀 키조이스, 20일 합정 스테이라운지 공연 성료… 공식 데뷔 임박

최종수정2019.04.23 11:05 기사입력2019.04.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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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멜론 음원공개 예정

LSJ컴퍼니 소속 악기팀 키조이스가 지난 20일 홍대 스테이라운지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쳤다

LSJ컴퍼니 소속 악기팀 키조이스가 지난 20일 홍대 스테이라운지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쳤다



[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LSJ컴퍼니 소속 악기팀 키조이스가 지난 20일 홍대 스테이라운지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쳤다. 또한 오는 26일 팀이 결성된지 3년 만에 단독 앨범을 공식적으로 발매한다고 밝혔다.


키조이스 악기팀은 서울대, 이대, 숙대음대생 출신의 바이올린, 콘트라베이스, 오보에, 플룻, 타악기, 피아노 그리고 해금으로 구성된 퓨전 국악&서양악기의 조합으로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2016년 구성된 악기팀으로, 그동안 많은 멤버 변동이 있었다.


키조이스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오보에 차시현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Hochschule f?r Musik Carl Maria von Weber Dresden를 석사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콩쿠르 2위, 한양대학교 경원대학교 한세대학교 경희대학교 음악협회 음악춘추 음악저널 및 다수 콩쿠르 1위, 아트실비아 영실비아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로얄 심포니 오케스트라,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 금호 영아티스트 리사이틀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 부수석 객원단원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키조이스 초기 멤버로 남아 있는 김서윤은 유튜브 마림바 유니로 18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화여대 관현악과를 졸업했고 인천음악협회콩쿨 타악기 1등, 서울바로크합주단 콩쿨 타악기 2등, 음악교육신문사콩쿨 3등, 인천심포니오케스트라 협연등 다양한 이력이 있다.


작년 피혜스타 혜미, 엠블랙 천둥이 참여했던 작년 11월 10일 LSJ컴퍼니 콘서트에 이어 이 날 공연은 LSJ컴퍼니와 포엔뮤지트가 주최 및 주관하는 ‘썸띵뉴’ 라이브 공연은 봄을 맞이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설렘을 선사하고자 했으며 보컬 및 댄스, 힙합 밴드 뿐만 아니라 클래식과 콜라보한 대중음악까지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옴니버스 공연이 마련되었다.


키조이스 리더이자 LSJ컴퍼니 대표인 이서진과 그의 제자인 수의사 출신 아마추어베이시스트 김은실과 함께 시작을 열었다. 전공자가 아닌 아마추어 또한 무대에서 공연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취지가 잘 드러나던 공연이었다. 그 이후로는 키조이스 앨범 수록곡 클래식 EDM One day, 클래식 대중화를 위한 클래식 퓨전 Sunshine 등을 비롯해 악기팀 구성에 맞는 편곡버전의 보헤미안 랩소디, 포엔뮤지트 보컬과 콜라보한 라라랜드 메들리 편곡 등 다양한 곡이 준비되었다. 또한 이지(izi)의 응급실을 작곡한 신동우 작곡가가 편곡한 키조이스 버전의 응급실과 2집 발매 예정인 모노레인 새로운 곡도 이번 공연에서 선보였다. One day와 Sunshine 곡은 오는 26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공개가 된다.

LSJ컴퍼니 소속 악기팀 키조이스가 지난 20일 홍대 스테이라운지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쳤다

LSJ컴퍼니 소속 악기팀 키조이스가 지난 20일 홍대 스테이라운지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쳤다



키조이스의 공연 이후 공연을 본 사람들은 “구슬픈 느낌의 곡에 해금의 소리가 잘 어울렸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편안했다”, “키조이스 각자 멤버의 장점이 잘 드러났고 더 듣고 싶었다”, “유명한 곡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들으니 느낌이 새로웠다”, “각 곡의 분위기가 잘 살아있어 곡이 끝나고도 기억에 오래 남았다”, "One day는 현대적인 느낌이 났고 리베르 탱고는 대중들이 아는 클래식곡이기 때문에 더욱 인상깊었다. 클래식은 고리타분할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벗어던지게 된 계기가 되었고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려고 항상 새로운것을 시도하는 키조이스를 응원하고 싶다"고 평가했다. 또한 보혜미안 랩소디 편곡에 대해서는 "유명한 곡인데 오케스트라 느낌의 버전으로 들으니 신기했고 빠른 템포에도 합이 잘맞는 것이 신기했으며 we will rock you는 관객들이 같이 박수로 참여하는 부분이 인생깊었다"고 전했다.


키조이스가 이번에 공연했던 장소 스테이라운지는 공연과 파티가 가능하며 많은 인디밴드들이 공연을 하는 곳으로 보컬, 댄스, 힙합, 밴드 등 자유로운 분위기로 다양한 공연 연출이 가능한 공연장이다. 최대 좌석 수 150석, 최대 스탠딩 250명의 규모의 이 공연장은 복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에는 무대 외에 메이크업 실 및 의상 룸과 2층에는 쇼파존, 라운지바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이 날 공연은 포엔뮤지트와 함께 공연했다. 포엔뮤지트는 기획, MC, 디자인, 밴드 등 각각의 영역에서 활동 중인 4명이 의기투합해 만들어진 공연 멀티 플랫폼으로, 자유롭게 소통하면서 형태나 장르에 구분 없이 '재미나고 새로운 공연 컨텐츠'를 만들어내자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 업무와 학업에 쫓겨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휴식 공간과 취미 생활을 찾아 줄 수 있는 ‘뮤직 아지트’라는 공간을 기반으로 버스킹, 축제, 야외 행사, 정기 공연 등 음악을 좋아하고, 무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공간을 연결해주며 다양한 형태로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포엔뮤지트는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루프탑에서 공연 중이며 버스킹, 축제, 정기 공연 등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


LSJ 컴퍼니의 소속 그룹 ’키조이스’는 오는 27일 플레이스 비브에서 LSJ컴퍼니 이서진 대표의 26살 생일파티 및 공식적인 쇼케이스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LSJ컴퍼니는 <꿈을 찾는 음대생>및 <20대가 20대에게>, <꿈을 찾는 직장인>, <꿈을 찾는 수험생>의 저자 이서진 대표를 중심으로 출판, 마케팅, 등 폭넓은 사업을 하고 있는 스타트업 회사이며 연주자를 영입하고 악기 연주팀을 만들어 클래식과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악기팀 ’키조이스’는 클래식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대중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을 연주하고자 한다. 바이올린, 플룻, 오보에, 색소폰, 더블베이스, 피아노, 해금, 타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악과 서양악기, 관악과 현악, 실내악 등 다양한 연주 앙상블이 가능하다. 키조이스만의 자작곡, 유명한 팝음악과 영화 ost의 클래식 편곡, 클래식과 edm의 크로스 오버 곡, 힙합과의 콜라보 등 새로운 재해석을 통해 다양한 음악을 대중들 앞에 선보일 예정이다.


‘키조이스’는 연주 뿐만 아니라 컨텐츠를 접목해 유튜브 채널, 트위터 등 그룹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가며 아티스트로써의 스펙트럼을 넓혀갈 예정이다.


공연, 축제, 파티 행사, 기업 IR 행사와 세미나 대행 등 추가적인 LSJ컴퍼니의 활동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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