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박형식 "'배심원들' 촬영 중 '깜짝 몰카 이벤트', 장난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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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박형식 "'배심원들' 촬영 중 '깜짝 몰카 이벤트', 장난 아니었다"

최종수정2019.04.24 14:52 기사입력2019.04.2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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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박형식이 '배심원들' 촬영 비화에 대해 밝혔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캡처

'컬투쇼' 박형식이 '배심원들' 촬영 비화에 대해 밝혔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캡처


[뉴스컬처 황예지 인턴기자] '컬투쇼' 가수이자 배우 박형식이 '배심원들' 속 출연진들이 펼친 이벤트에 대해 밝혔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영화 '배심원들'(감독 홍승완)의 두 배우 문소리, 박형식이 출연했다.


박형식은 첫 영화 촬영이 어땠느냐는 질문에 "첫 영화라서 잘해보고 싶은 마음에 긴장을 했다. 이 때 문소리 누나가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고 쑥스럽게 답했다. 이에 문소리는 "(박형식이)사랑을 독차지했다. 8명의 배심원들이 거의 계모임처럼 모여서 촬영 말고도 몰카 같은 이벤트들이 많았다"고 출연진들끼리의 친분을 밝혔다.


이에 박형식은 "몰카가 장난이 아니었다"고 말했고, 문소리는 "감독님이 울었다. 몰카를 거의 한 달을 기획했다. 감독님 생일 맞이였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전했다. 박형식은 "8명이서 찍은 씬을 다시 한 번 찍으려고 할 때 배우끼리 싸움을 연출했다"며 "저는 몰카인 줄 알았는데도 눈빛을 보니 진짜같아서 그때부터 '동공지진'이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황예지 인턴기자 yea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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