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이슈]"꿈 같은 현실" '악인전' 마동석, '부산행' 아쉬움 딛고 칸 영화제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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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이슈]"꿈 같은 현실" '악인전' 마동석, '부산행' 아쉬움 딛고 칸 영화제行

최종수정2019.04.24 17:52 기사입력2019.04.2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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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사진=뉴스1

마동석/사진=뉴스1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배우 마동석이 칸으로 향한다.


마동석은 5월 1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72회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다. 그가 주연을 맡은 영화 '악인전'(감독 이원태)은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다.


24일 마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인전'이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공식 초청되었습니다. '부산행' 이후 다시 한번 꿈 같은 일이 현실로 다가왔네요. 영화를 위해 애써주신 분들과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


지난 17일 '페이스 4'에 캐스팅되어 마블 사단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끌기도 한 마동석이 '부산행'(2016)에 이어 2번째로 칸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당시 일정 문제로 칸 영화제를 찾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반드시 참석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는 전언이다.


김무열과 김성규, 이원태 감독은 생애 처음으로 칸 영화제를 찾는 영광을 안게 됐다.


한편 칸 국제영화제는 유수의 국제영화제 중 가장 권위 있고 전 세계 영화팬들의 주목도 또한 가장 높은 영화제로 꼽힌다. 올해는 5월 14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며, '버드맨',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를 연출한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가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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