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측 "승리 법인카드 사용? 업무 관련 없이 개인이 부담"(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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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측 "승리 법인카드 사용? 업무 관련 없이 개인이 부담"(공식)

최종수정2019.04.25 09:03 기사입력2019.04.2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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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측이 승리가 법인카드를 사용했다는 보도에 관해 밝혔다. 사진=뉴스1

YG 측이 승리가 법인카드를 사용했다는 보도에 관해 밝혔다. 사진=뉴스1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승리가 성매매 비용을 YG 법인카드로 결제했다는 보도에 관해 전했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뉴스컬처에 "승리가 지난 2015년 사용했다고 알려진 YG 법인카드는 업무와 관련 없다. 발생한 모든 개인 비용은 승리가 부담하고 결제했던 카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조선일보는 승리와 그의 동업자인 유씨가 2015년 12월 일본인 사업가 일행을 위해 성매매 여성을 불렀다고 보도했다. 일본인 사업가 일행은 서울의 5성급 호텔에 머물렀고, 승리가 호텔비 3000만원을 YG 법인카드로 결제했다는 내용이 있다.


하지만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같은 보도를 부인하며 승리가 부담했던 것이라 강조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씨는 경찰이 송금 내역을 제시하자 성매매 혐의를 인정했다. 하지만 승리는 "성매매가 이뤄졌는지 알지 못한다"며 계속해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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