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엘렉트라' 제니퍼 가너, 화려한 쌍단검 액션…마블 코믹스 영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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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엘렉트라' 제니퍼 가너, 화려한 쌍단검 액션…마블 코믹스 영화화

최종수정2019.04.25 15:42 기사입력2019.04.2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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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엘렉트라' 스틸컷.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영화 '엘렉트라' 스틸컷.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뉴스컬처 나혜인 인턴기자] 국내에 2005년 1월 개봉한 영화 '엘렉트라'(감독 롭 보우먼)는 암살자로 살아 온 엘렉트라(제니퍼 가너 분)가 임무를 수행하던 도중 두 가지의 갈림길에 놓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세상 한 가운데 혼자 남게 된 엘렉트라는 적의 공격으로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죽음의 문턱까지 가게 된다. 죽음에서 그녀를 기적적으로 되살려낸 사람은 사람의 미래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인 키마구레의 달인 스틱(테렌스 스탬프 분). 엘렉트라는 스승 스틱이 속한 집단 체이스트에서 키마구레를 비롯한 다양한 기술을 교육 받는다.


그러나 끓어오르는 분노와 세상을 향한 복수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 엘렉트라는 조직에서 추방당하게 되고 버려졌다는 생각에 세상과의 인연을 끊고 냉혹한 암살자의 모습으로 살아간다.


완벽한 살인 기계의 모습으로 살아가던 엘렉트라는 어느 날 새로운 임무를 맡게 되고 최강의 암살자 집단 핸드에게 쫓기는 마크(고란 비스닉 분)를 만나게 된다. 그들에 의해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느냐, 아니면 자신을 완전히 파괴해 버릴지도 모를 새로운 삶을 선택하느냐의 기로에 선 엘렉트라는 끊임없이 자신에 대해 고뇌하게 된다.


영화는 마블 코믹스의 시각장애인 히어로 '데어데블' 연인으로 등장하는 '엘렉트라'를 주인공으로 제작된 영화다. 2003년 3월 개봉한 영화 '데어데블'(감독 마크 스티븐 존슨)에도 제니퍼 가너가 엘렉트라로 분해 데어데블 역인 벤 애플렉과 호흡을 맞췄다.



나혜인 인턴기자 hi7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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