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독', 애니메이션의 칸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경쟁부문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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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애니메이션의 칸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경쟁부문 초청

최종수정2019.04.25 17:05 기사입력2019.04.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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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언더독' 포스터. 사진=NEW

영화 '언더독' 포스터. 사진=NEW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영화 '언더독'이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영화 축제인 '제43회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경쟁 부문에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 중 유일하게 초청되는 쾌거를 거뒀다.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은 세계 4대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중의 하나로 '애니메이션의 칸'이라고 불린다. 오는 6월 10일부터 프랑스 안시에서 개최된다. '언더독'은 3130 작품이 넘는 출품작 중 Contrechamp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총 8편의 작품이 선정된 가운데 한국 작품으로는 '언더독'이 유일하게 초청됐다.


'언더독'은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사에 큰 획을 그은 '마당을 나온 암탉' 오성윤, 이춘백 감독이 7년 만에 꺼내놓은 차기작이다. 하루아침에 운명이 바뀐 강아지 뭉치가 개성 강한 거리의 견공들과 함께 진정한 자유를 찾아 떠나는 위대한 모험을 그린다. 그룹 엑소 멤버 겸 배우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아름다운 한국적 색채, 풍광이 관객들의 호평을 끌어냈다.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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