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송가인, 역전의 여왕으로 '1위 탈환' 성공…라이벌 홍자는 3위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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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송가인, 역전의 여왕으로 '1위 탈환' 성공…라이벌 홍자는 3위로 진출

최종수정2019.04.26 07:36 기사입력2019.04.26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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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이 '역전의 여왕'이 됐다. 사진=TV SHOSUN '미스트롯'

송가인이 '역전의 여왕'이 됐다. 사진=TV SHOSUN '미스트롯'


[뉴스컬처 황예지 인턴기자] '미스트롯' 파이널 무대로 올라갈 5명의 진출자가 정해졌다.


지난 25일 방송된 TV SHOSUN '미스트롯'에서는 준결승 무대의 결과가 공개됐다. 두 번의 준결승 경연을 통해 결승 진출자가 가려졌으며, 최종 1위로 송가인이 결승으로 직행했다.


이전 송가인은 '군부대 미션'에서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병원으로 향하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했다. 이러한 역경 속에서도 그는 1라운드에서는 3위, 2번째 라운드에서는 반전 결과를 보이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번 라운드의 우승을 합하면 그가 우승한 것은 이번이 총 네 번째다.


송가인의 라이벌이라 불리는 홍자는 그보다 먼저 무대를 진행했다. 그는 다른 참가자와 짝을 이루는 2라운드에서 김나희와 손을 잡고 장윤정의 '콩깍지'를 불렀다. 평소 '곰탕 같은' 목소리를 선보이던 홍자에게는 세미트로트인 '콩깍지'는 의외의 선곡이었다. 그는 결국 반전 결과를 만들지 못하고 "맞지 않은 옷을 입은 것 같았다"는 평가와 함께 낮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송가인은 이날 김소유와 함께 김연자의 '진정인가요'를 열창했다. 두 사람은 애절한 감성과 강렬한 목소리로 감동을 안겼고, 무대를 본 김연자는 눈물을 흘리며 "이 어려운 노래를 두 분이 너무 열심히 불러줘서 감동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1라운드와 2라운드의 무대 결과를 합산해 순위가 결정됐다. 송가인은 관객점수 204표를 받으며 1위를 탈환했고, 2위는 정미애, 3위는 홍자, 4위는 김나희가 선정됐다. 그리고 정다경이 마지막 5위에 이름을 올리며 결승전에 올라갈 마지막 주인공이 됐다.



황예지 인턴기자 yea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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