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오직 그대만' 소지섭X한효주가 전하는 설렘과 아픔, 운명을 건 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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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오직 그대만' 소지섭X한효주가 전하는 설렘과 아픔, 운명을 건 둘의 사랑

최종수정2019.04.26 11:30 기사입력2019.04.2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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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직 그대만' 포스터. 사진=(주)쇼박스

영화 '오직 그대만' 포스터. 사진=(주)쇼박스


[뉴스컬처 김예경 인턴기자] 영화 '오직 그대만'(감독 송일곤)은 국내에서 지난 2011년 10월 개봉한 작품으로, 전직 복서인 남성과 시력을 잃어가는 여성이 만나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철민(소지섭 분)은 한때 잘 나가던 복서였지만 어두운 상처 때문에 마음을 굳게 닫아버렸다. 낮에는 생수 배달을 하고, 밤에는 경비 일을 병행하며 힘겨운 나날을 보내는 그는 시력을 잃어가고 있지만 늘 밝고 씩씩한 정화(한효주 분)를 만나게 된다.


'오직 그대만'은 각종 멜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한 소지섭과 한효주의 만남으로 주목받았다. 시각장애인 연기를 소화해낸 한효주의 연기력이 호평받기도 했다. 작품은 국내 누적 관객 수 102만 명을 기록했다.


아픔을 간직한 두 사람의 로맨스로 감동을 전한 작품에 대해 누리꾼들은 "가슴을 찢어지게 만든다", "연기력에 감동받았다", "여운이 많이 남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예경 인턴기자 yekyung938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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