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몬테 카를로' 상속자로 오해받은 평범한 여자, 셀레나 고메즈의 1인 2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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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몬테 카를로' 상속자로 오해받은 평범한 여자, 셀레나 고메즈의 1인 2역

최종수정2019.04.26 10:14 기사입력2019.04.2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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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몬테 카를로' 포스터. 사진=20세기 폭스

영화 '몬테 카를로' 포스터. 사진=20세기 폭스


[뉴스컬처 김예경 인턴기자] 영화 '몬테 카를로'(감독 토마스 베주차)는 평범한 고등학교 졸업생이지만, 영국 상속인과 닮은 외모를 가진 한 여성이 겪는 사건을 다룬다.


고교 졸업반 그레이스(셀레나 고메즈 분)는 절친 엠마(케이티 캐시디 분)와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파리 여행 경비를 모은다. 그런데 졸업식날 저녁, 엄마와 새아빠는 그레이스와 의붓 언니 멕(레이튼 미스터 분)의 파리 여행 비용을 선물한다고 말한다.


그레이스는 서먹서먹한 멕과의 여행이 달갑지 않고, 멕도 동행이 반갑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그런데 파리에서 비를 피하기 위해 특급 호텔에 들어간 이들은, 그레이스를 영국 상속인 코델리아(셀레나 고메즈 분)와 착각하는 사람들 덕분에 호화로운 룸에서 머문다. 그레이스와 멕은 리무진에도 오르고 꿈만 같은 시간을 보내지만, 코델리아가 나타나게 된다.


'몬테 카를로'는 다양한 작품으로 국내에 이름이 알려진 셀레나 고메즈가 주연을 맡아 연기했다. 그레이스와 코델리아의 1인 2역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김예경 인턴기자 yekyung938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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