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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시청률]'빅이슈' 주진모, 새로운 권력자 등극 예고…3%대 기록

최종수정2019.04.26 11:48 기사입력2019.04.2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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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가 새로운 권력자로 등극했다. 사진=SBS 드라마 '빅이슈'

주진모가 새로운 권력자로 등극했다. 사진=SBS 드라마 '빅이슈'


[뉴스컬처 황예지 인턴기자] 주진모가 '선데이 통신'의 대표자리를 제안받았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SBS 드라마 '빅이슈'(연출 이동훈, 박수진/극본 장혁린)은 3.0%, 3.3%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석주(주진모 분)가 '선데이 통신' 데이터베이스를 사수해 대표 자리를 제안받으며 새로운 권력자로 등극했다.


극 중 세은의 주치의가 붙잡혀 있는 검찰청으로 찾아간 한석주는 차우진(차순배 분)과 함께 주치의의 자백을 들었다. 이에 자신에게 파파라치를 시키고자 지수현과 조형준이 세은이의 심장이식수술 시간을 끌어왔음을 알게 됐다.


차우진은 한석주에게 선데이 통신의 사진을 가져오면 의사를 풀어주겠다고 협박했고, 지수현에 대한 배신감으로 인해 분노한 한석주는 이를 받아들였다. 이후 임실장(강성진 분)을 찾아간 한석주는 "저 선데이 통신을 무너뜨리러 왔습니다"라며 "제 딸 세은이 좀 살려주세요"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다음날 장미래(박한솔 분)가 갑작스럽게 백발마녀 방송을 시작, 과거 클리닉 스캔들 폭로에 이어 검찰청과 경찰청 윗선들이 별장에서 성 접대를 받는 사진을 제보 받았다고 공개했다.


이에 사색이 된 검사장은 차우진에게 선데이 통신 압수수색 영장 청구를 명령했고, 차우진은 곧바로 한석주에게 윗선에서 사진을 가로챌 것을 대비해 먼저 사진을 확보할 것을 지시했다. 뿐만 아니라 검찰청에 이어 경찰청까지 실탄을 장착한 경찰 특공대를 투입, 선데이 통신의 사진을 확보하고자 했다.


외장하드를 어렵게 획득한 한석주는 차우진을 만났지만, 그는 오히려 한석주를 체포했다. 게다가 차우진은 외장하드에 총알이 관통해 사진을 살릴 수 없게 되자 한석주에게 영장을 발급해 그를 분노케 했다.


이때 검사장의 휴대전화로 검사장의 스캔들 사진이 전송됐고, 한석주가 있던 조사실로 들어선 검사장은 차우진에게 한석주를 내보내라고 명령한데 이어 그에게 정중하게 사과까지 했다. 당황하는 차우진을 향해 한석주는 "참 안타깝네. 사진이 내 수중으로 들어온 모양이네요"라며 유유히 조사실을 빠져나갔다.


한석주가 미리 임실장과 여대리(조혜주)를 동원해 선데이 통신 사진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하기 위해 세운 작전이 성공했던 것. 시스템에 미리 해킹프로그램을 깔고 클라우드 비밀번호를 바꿔 사진을 사수하려던 플랜A가 실패하자 조형준이 복사를 진행하는 동시에 메모리 카드에 복사를 하는 플랜B를 실행해 사진을 지켜냈다.


이로 인해 선데이 통신의 모든 사진을 손에 넣은 한석주는 이후 조형준의 방에서 선데이 통신의 고문변호사와 마주했다. 변호사는 주주들의 대리 자격으로 왔다면서 "선데이 통신의 새로운 대표가 되어 달라"라고 제안했다.



황예지 인턴기자 yea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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