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박유천 영장실질심사 출석, 굳게 다문 입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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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박유천 영장실질심사 출석, 굳게 다문 입 '묵묵부답'

최종수정2019.04.26 14:14 기사입력2019.04.2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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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박유천. 사진=뉴스1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박유천. 사진=뉴스1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영장실질심사에 참석했다.


박유천은 26일 오후 2시경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수원지방법원에 출석했다. 그는 "마약을 구매한 건가", "투약했나" 등과 같은 취재진의 질문에 침묵을 지켰다.


최근 국과수는 박유천에 대한 마약 반응 검사 결과 그의 체모(다리털)에서 필로폰이 검출됐다고 전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국과수의 조사를 토대로 박유천에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유천은 지난 2, 3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이자 전 연인 황하나 씨와 세 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 일부를 5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유천은 마약 논란으로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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