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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승 도전' 류현진, 샌프란시스코전 베테랑 마틴과 배터리 호흡

최종수정2019.05.02 09:16 기사입력2019.05.0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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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진=LA다저스 공식 SNS

류현진. 사진=LA다저스 공식 SNS



류현진(32·LA 다저스)이 베테랑 포수 러셀 마틴과 오랜만에 배터리 호흡을 맞춘다.


류현진은 2일 오전 10시45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한다. 3승 1패, 평균자책점 2.96을 기록 중인 류현진은 4승에 도전한다.


선발로 류현진과 배터리 호흡을 맞출 포수는 마틴이다. 류현진이 마틴과 함께하는 것은 지난달 9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이후 처음이다.


이 경기에서 사타구니 부상을 당했던 류현진은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뒤 4월 21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복귀했고, 당시 흐흡을 맞춘 포수는 로키 게일이었다. 이후 최근 등판인 4월 27일에는 오스틴 반스를 앉혀놓고 투구했다.


이날 다저스는 키케 에르난데스(2루수)-코리 시거(유격수)-저스틴 터너(3루수)-코디 벨린저(우익수)-데이비드 프리즈(1루수)-러셀 마틴(포수)-알렉스 버두고(중견수)-크리스 테일러(좌익수)-류현진(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이에 맞서는 샌프란시스코는 스티븐 두거(우익수)-타일러 오스틴(좌익수)-브랜든 벨트(1루수)-버스터 포지(포수)-에반 롱고리아(3루수)-케빈 필라(중견수)-브랜든 크로포드(유격수)-얀헤르비스 솔라르테(3루수)-매디슨 범가너(투수) 순으로 구성된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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