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TV' 마동석 "작품 위해 30kg감량, 아무도 몰라봐" 과거 비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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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TV' 마동석 "작품 위해 30kg감량, 아무도 몰라봐" 과거 비화 공개

최종수정2019.05.02 22:35 기사입력2019.05.0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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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영화 '악인전'의 세 배우가 출연한다. 사진=MBC

'섹션TV' 영화 '악인전'의 세 배우가 출연한다. 사진=MBC


[뉴스컬처 황예지 인턴기자] '섹션TV' 마동석이 30kg을 감량했던 일화에 대해 밝힌다.


2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악인전'(감독 이원태)으로 돌아온 배우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와의 인터뷰가 공개된다.


이날 진행된 인터뷰에서 배우들은 서로의 호흡에 대해 밝힌다. 마동석은 '범죄도시' 이후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된 김성규에 대해 "'범죄도시' 때도 워낙 잘해서 '킹덤' 김성훈 감독에게 얘기한 적이 있다"고 극찬하고, 김무열은 "동석 선배와 10여년 전 작품을 같이 한 적이 있다"며 의외의 친분을 드러낸다.


한편 마동석은 작품을 위해 체중을 30kg까지 감량해본 적이 있다고 전해 주위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하지만 곧바로 "여러 번 감량해봤는데, 사람들이 잘 몰라서 이제 안 하려고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굿바이싱글' 때는 재봉틀을, '결혼전야' 때는 꽃꽂이를 배웠다"고 전한다.


또 배우들은 무명 시절 겪었던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김무열은 "엑스트라를 했을 당시 심한 말 했던 분이 있었는데, 주연이 돼서 만난 적이 있다"고 이야기하며 "다음부터 그런 얘기 하지 마시라고 웃으면서 얘기했다"고 전했다.



황예지 인턴기자 yea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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