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신비한 동물사전' 에디 레드메인의 뉴욕 여행기…탈출한 동물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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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신비한 동물사전' 에디 레드메인의 뉴욕 여행기…탈출한 동물을 찾아라

최종수정2019.05.03 14:20 기사입력2019.05.0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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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스틸컷. 사진=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스틸컷. 사진=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뉴스컬처 김예경 인턴기자]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감독 데이빗 예이츠)은 국내에서 지난 2016년 11월 개봉한 작품으로, 신비한 동물들이 뉴욕에서 탈출하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1926년 뉴욕, '검은 존재'가 거리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어둠의 마법사를 체포하는 오러의 수장 그레이브스(콜린 파렐 분)가 이를 추적하는 혼돈 속에 영국의 마법사 뉴트 스캐맨더(에디 레드메인 분)가 뉴욕을 찾는다.


그의 목적은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신비한 동물들을 찾기 위한 것이다.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신비한 동물들을 구조해 안에 마법의 공간이 있는 가방에 넣어 다니며 보살핀다. 하지만 은행을 지나던 중 금은보화를 좋아하는 니플러가 가방 안에서 탈출하고, 이 일로 전직 오러였던 티나(캐서린 워터스턴 분)와 마법사가 아닌 노마지 제이콥(댄 포글러)과 엮이게 된다.


'신비한 동물사전'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조앤 K. 롤링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와 같은 세계관의 영화로 기대를 모았다. 지난해 그 뒷이야기로 조니 뎁 주연의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2018)가 개봉해 화제가 됐다. 제 89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의상상'을 수상한 작품은 국내에서 466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김예경 인턴기자 yekyung938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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