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주먹왕 랄프' 불 꺼진 오락실 속 악당으로 펼친 신선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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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주먹왕 랄프' 불 꺼진 오락실 속 악당으로 펼친 신선한 이야기

최종수정2019.05.08 11:20 기사입력2019.05.0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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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주먹왕 랄프' 스틸컷. 사진=소니픽쳐스 릴리징 월트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주)

영화 '주먹왕 랄프' 스틸컷. 사진=소니픽쳐스 릴리징 월트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주)


[뉴스컬처 황예지 인턴기자] 영화 '주먹왕 랄프'(감독 리치 무어)는 8비트 게임 '다고쳐 펠릭스'의 악당 주먹왕 랄프의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2012년 12월 국내 개봉했다.


8비트 게임 '다고쳐 펠릭스'의 랄프는 건물을 부수는 악당 역을 맡고 있는 캐릭터다. 그는 30년째 매일같이 건물을 부수며 직업에 충실해왔지만, 악당이라는 이유로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모두에게 인정 받는 영웅이 되고 싶은 마음에 자기 게임을 이탈해 다른 게임으로 들어간다.


그는 슈팅게임 '히어로즈 듀티'를 거쳐 레이싱 게임 '슈가 러시'에 불시착한다. 그리고 버그 취급을 받고 있는 게임 캐릭터 바넬로피를 만나 그를 돕게 된다. 그런 한편 그가 떠난 '다고쳐 펠릭스' 게임은 오락실에서 퇴출될 위기를 겪게 된다.


영화는 디즈니의 52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불 꺼진 오락실 속 악당 캐릭터에 대한 신선한 이야기를 담아 눈길을 끌었다. 국내에서 91만 명의 관객을 기록한 이후 지난 1월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가 개봉했으며, 이는 두 배 가까이 뛴 175만 명의 누적 관객을 모았다.



황예지 인턴기자 yea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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