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구속영장 기각 24시간도 안 됐는데…운동 위해 체육관으로

bar_progress

승리, 구속영장 기각 24시간도 안 됐는데…운동 위해 체육관으로

최종수정2019.05.16 09:14 기사입력2019.05.16 09:14

글꼴설정
논란에 휩싸인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 사진=뉴스1

논란에 휩싸인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 사진=뉴스1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가 구속영장 기각으로 귀가한 후 체육관을 찾았다고 알려졌다


아시아투데이는 승리가 지난 15일 밤 10시 30분쯤 서울의 한 체육관에서 운동을 마쳤다고 알렸다. 구속영장이 기각되고 24시간도 안 돼 체육관을 찾은 것이다.


동시에 해당 매체는 승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운동을 마친 그는 검은색 모자와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바람막이를 착용한 채 마중 나온 차량에 탑승했다.


지난 14일 서울중앙지법 신종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승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영장을 기각했다. 주요 혐의인 횡령 부분은 다툼의 여지가 있고 나머지 혐의 부분 또한 증거인멸 등 구속 사유를 인정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였다.


역장에 적시된 승리의 혐의는 성매매 알선, 횡령, 식품위생법 위반, 성매매였다.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해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승리는 수갑을 차고 포승줄에 묶인 채 중랑경찰서 유치장으로 향한 바 있다.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기다리던 그는 영장이 기각됨에 따라 이날(14일) 밤 10시 50분쯤 귀가했다.



김은지 hhh50@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