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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5호 홈런' 추신수, 7경기 연속 출루…타율 0.288

최종수정2019.05.16 13:39 기사입력2019.05.1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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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사진=텍사스 레인저스 공식 SNS

추신수. 사진=텍사스 레인저스 공식 SNS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5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추신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 2사구를 기록했다.


최근 3경기에서 무안타에 그쳤던 추신수는 이날 홈런을 때려내며 부진에서 벗어났다. 타율은 0.287에서 0.288로 소폭 상승했다. 연속 경기 출루 행진도 7경기가 됐다.


추신수는 1회초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윌리 칼혼의 홈런 때 홈을 밟았다. 3회초에도 사구로 출루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추신수는 5회초 삼진, 7회초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팀이 5-1로 앞서가던 9회초 추신수는 상대 글렌 스파크먼의 5구째 95.9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앙 담장을 넘겼다. 지난 2일 피츠버그전 이후 14일 만에 터진 시즌 6호 홈런.


한편 텍사스는 캔자스시티를 6-1로 꺾고 5연패 수렁에서 탈출했다. 텍사스는 18승22패(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가 되며 같은 지구 3위 LA 에인절스(20승23패)를 0.5경기 차로 추격했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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