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마담 보바리' 권태로운 결혼 생활, 다가온 에즈라 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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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마담 보바리' 권태로운 결혼 생활, 다가온 에즈라 밀러

최종수정2019.05.17 10:19 기사입력2019.05.1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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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담 보바리' 스틸컷. 사진=영화사 진진

영화 '마담 보바리' 스틸컷. 사진=영화사 진진


[뉴스컬처 김예경 인턴기자] 영화 '마담 보바리'(감독 소피 바르트)는 국내에서 지난 2015년 12월 개봉한 작품으로, 지루했던 일상에서 갖고 싶은 것이 생긴 한 여성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가부장적인 집안에서 자란 엠마(미아 와시코브스카 분)는 성실한 시골 의사와 결혼 해 집을 떠난다. 엠마는 낭만적인 사랑이 펼쳐지는 결혼 생활을 꿈꿨지만, 갑갑한 시골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일상의 권태로움을 느낀다.


그러던 중 그는 우연히 지인의 소개로 레옹(에즈라 밀러 분)을 만나게 된다. 남편과는 다른 도전적인 성격의 레옹에게 호감을 느끼는 엠마. 그렇게 둘은 아무도 모르게 은밀한 만남을 갖기 시작 한다.


'마담 보바리'에서 엠마 역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0), '스토커'(2013) 등의 작품에 출연했던 배우 미아 와시코브스카가 분했다. 엠마에게 다가오는 남자 레옹 듀피스 역은 국내에서 '월플라워'(2012), '신비한 동물사전'(2016) 등의 작품으로 알려진 에즈라 밀러가 맡아 연기했다.



김예경 인턴기자 yekyung938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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