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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터졌다' 추신수 시즌 6호포 쾅, 2경기 연속 홈런 폭발

최종수정2019.05.18 13:22 기사입력2019.05.1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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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사진=텍사스 레인저스 공식 SNS

추신수. 사진=텍사스 레인저스 공식 SNS


추신수(37)가 시즌 6호 홈런을 폭발시킨 가운데 텍사스 레인저스가 3연승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0.288에서 0.293으로 상승했다.


전날 휴식을 취했던 추신수는 지난 16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연속 경기 출루 행진은 8경기가 됐다.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에서 중전 안타를 치고 출루했지만 후속타자 윌 칼혼의 병살타로 아웃됐다.


2회말 2번째 타석에서는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팀이 4-0으로 앞선 1사 2루 찬스에서 추신수는 상대 선발 마일스 마이콜라스의 6구째 93.4마일 투심 패스트볼을 통타,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시즌 6호.


추신수는 4회말과 7회말에는 헛스윙 삼진에 그쳤다.


한편 텍사스는 2회에만 대거 7점을 뽑아내며 7-3으로 세인트루이스를 꺾었다. 3연승에 성공한 텍사스는 20승22패가 됐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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