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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즌 7호 홈런…4타수 2안타·타율 0.293

최종수정2019.05.20 09:51 기사입력2019.05.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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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사진=텍사스 레인저스 공식 SNS

추신수. 사진=텍사스 레인저스 공식 SNS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7호 홈런을 쏘아 올리는 등 팀의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최근 4경기에서 홈런 3개를 때려내는 등 5안타를 몰아치고 있다. 타율은 0.288에서 0.293으로 상승했다.


추신수는 팀이 0-2로 뒤진 1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추신수는 2볼 2스트라이크에서 상대 선발 잭 플라허티의 5구째 83.5마일 슬라이더를 통타,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시즌 7번째 홈런.


추신수는 지난 18일 이후 2경기 만에 다시 홈런포를 가동, 빅리그 통산 196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통산 200홈런까지는 이제 단 4개만이 남았다.


3회말 1루수 직선타에 그쳤던 추신수는 6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2루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로간 포사이드의 우익수 플라이로 3루까지 진루했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득점에는 실패했다.


8회말에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3-4에서 1점을 만회해 동점이 된 연장 10회말 추신수는 무사 1, 3루에서 고의사구로 출루했다. 계속된 1사 만루에서 노마 마자라가 희생플라이를 쳐 텍사스가 5-4로 역전승했다.


역전승한 텍사스는 21승23패가 되며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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