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공조' 북한에서 온 현빈X유해진의 합동 수사, 이동휘의 액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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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공조' 북한에서 온 현빈X유해진의 합동 수사, 이동휘의 액션 연기

최종수정2019.05.21 14:10 기사입력2019.05.2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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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조' 스틸컷. 사진=CJ 엔터테인먼트

영화 '공조' 스틸컷. 사진=CJ 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김예경 인턴기자]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는 국내에서 지난 2017년 1월 개봉한 작품으로, 남한과 북한이 공조수사를 하게 된 사건을 그려낸다.


특수 정예부대 출신의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은 비밀리에 제작된 위조지폐 동판을 탈취하려는 내부 조직에 의해 작전 중 아내와 동료들을 잃게 된다. 동판을 찾아야만 하는 북한은 남한으로 숨어든 조직의 리더 차기성(故김주혁 분)을 잡기 위해 역사상 최초의 남북 공조수사를 요청하고, 그 적임자로 철령을 서울에 파견한다.


한편, 북한의 속내가 의심스러운 남한은 먼저 차기성을 잡기 위한 작전을 계획하고, 정직 처분 중인 생계형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에게 공조수사를 위장한 철령의 밀착 감시를 지시한다.


'공조'에서 림철령 역할은 다양한 작품으로 이름과 얼굴이 알려진 배우 현빈이 맡아 강진태로 분한 유해진과 호흡을 맞췄다. '극한직업'(2019)을 통해 천만 배우에 등극한 이동휘가 등장해 액션 연기를 선보이기도 한다. 작품은 국내 누적 관객 수 781만 명을 기록했다.



김예경 인턴기자 yekyung938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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