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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인터뷰②]갓세븐, 7명이 함께 할 때의 행복 "편안한 둥지"

최종수정2019.05.21 14:34 기사입력2019.05.2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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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갓세븐이 신곡 '이클립스'로 컴백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그룹 갓세븐이 신곡 '이클립스'로 컴백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그룹 갓세븐이 멤버 모두가 함께 모였던 순간이 행복했다며 우정을 과시했다.


갓세븐은 20일 새 미니앨범 'SPINNING TOP' 발매 차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있었던 일에 대해 말했다. 제이비는 "연습을 하다가 저녁을 먹고서 날이 너무 좋아서 걷고 있었다. 우리끼리 웃고 춤 추고 하는 게 좋았다"며 마치 청춘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숙소 생활을 하지 않는 갓세븐은 그동안 개인 활동을 하다가 앨범 준비를 위해 오랜만에 다함께 만났다고. 제이비는 "각자 시간을 보내다가 너무 오랜만에 만났다. 연습을 해야하는데 들떠서 연습 못하고 우리끼리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이야기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갓세븐 모두가 모였을 때 느끼는 행복이 상당히 크다는 말에 멤버 모두가 공감했다. 유겸은 "멤버들끼리 이야기하거나 연습하면 웃음이 많이 난다. 그럴 때 행복을 느낀다"고 했다. 이어 제이비는 "날이 좋아서 저희끼리 놀았을 때 느낀 것이 '아 정말 우린 우리끼리 똘똘 뭉쳐 있어야겠다'는 거였다. 그런 생각을 엄청 단단하게 느꼈다"고 털어놨다.


제이비가 언급한 날 스케줄 때문에 중간에 빠졌다는 잭슨은 "그날 내가 없었는데 그렇게 행복했구나"라고 한마디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그룹 갓세븐. 사진=JYP엔터테인먼트

그룹 갓세븐.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잠시 웃음의 시간이 지난 후 제이비는 "엄청 어릴 때부터 함께 했던 친구들을 본 느낌이었다. 엄청 소중한 거구나 느꼈다. 괜히 그런 생각이 들었다"며 쑥스럽지만 솔직한 마음을 표했다. 진영 또한 "굉장히 바쁘다가 오랜만에 7명이서 만났는데 아이처럼 실없이 웃는 게 오랜만이었다. 그게 편안했다. 오랜만에 가족들 볼 때와 비슷한 느낌이었다"고 동의했다.


또한 제이비는 "저희 팬클럽 이름이 아가새이다 보니 둥지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저희 7명이 둥지가 아니라 갓세븐이라는 팀 자체가 둥지인 것 같다. 그런 둥지에 들어가면 편안해지는 것 같다"며 팀을 향한 큰 애정을 전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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