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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송강호·이선균→최우식, 칸에서 뽐낸 배우 포스

최종수정2019.05.21 17:25 기사입력2019.05.2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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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에 입성한 영화 '기생충' 배우들. 사진=CJ ENM 무비 인스타그램

칸에 입성한 영화 '기생충' 배우들. 사진=CJ ENM 무비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영화 '기생충'의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이 칸에 입성했다.


CJ ENM 무비 측은 21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칸 현지에서 사진이 도착했어요. 우리 '기생충' 배우들의 멋지고 예쁜 순간을 보고 가세요"라는 글과 함께 조여정과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여정과 장혜진은 최우식에게 팔짱을 낀 채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있다. 또 조여정은 우아한 디자인의 검은색 의상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박소담과 최우식은 해변을 배경으로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었다.


아울러 CJ ENM 무비 측은 "카메라 렌즈도 반해버린 '기생충'의 두 가장. 칸 영화제 레드카펫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내일도 멋진 모습으로 만나요"라며 송강호와 이선균의 모습도 보여줬다.


이선균과 송강호는 각각 파스텔톤의 푸른빛, 분홍빛 슈트로 한껏 멋을 냈다.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아우라를 뿜은 두 사람은 칸에서의 여유를 즐기고 있다.


'기생충'의 송강호와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 그리고 봉준호 감독은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각 기준) 칸에 도착했다. 이들은 21일 전 세계 영화 팬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식 상영회 및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다. 오는 22일에는 포토콜, 기자회견에 참여해 칸을 빛낼 예정이다.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기생충'은 전원백수인 기택(송강호 분)네 장남 기우(최우식 분)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이선균 분)네 집에 발을 들이며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0일 한국에서 개봉한다.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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