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송가인 "'미스트롯' 상금? 엄마 통장으로…잠깐 왔다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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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송가인 "'미스트롯' 상금? 엄마 통장으로…잠깐 왔다 나갔다"

최종수정2019.05.22 13:15 기사입력2019.05.2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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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에 출연한 홍자, 정미애, 송가인.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정희'에 출연한 홍자, 정미애, 송가인.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뉴스컬처 김예경 인턴기자] 가수 송가인이 '미스트롯' 이후 달라진 삶을 말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미스트롯'의 송가인, 홍자, 정미애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꼭 모시고 싶었다"며 세 사람을 반겼다.


'미스트롯'은 18.1%의 시청률로 종편 역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DJ 김신영이 우승자 송가인에게 "1위 상금 3,000만 원을 다 썼느냐"라고 묻자 송가인은 "엄마 통장으로 바로 갔다. 저한테 잠깐 들어왔다 나갔다"고 밝혔다. 이어 DJ 김신영이 "'미스트롯' 출연 이후 행사 섭외가 늘었냐"라고 묻자 송가인은 "예전에는 잠깐 출연하는 정도였다면 지금은 엔딩을 장식하고 있다. 폭죽까지 터진다"고 말했다.


송가인, 정미애, 홍자는 '미스트롯' 종영 이후에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홍자는 "가고 싶은 곳이 너무 많은데 행사를 취소해야 하는 경우까지 생겼다. 속상할 정도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했다. 정미애도 "팬클럽이 생겼다. 700명 정도가 됐다. 10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홍자는 인기로 인해 당혹스러운 사건을 겪기도 했다. 그는 "사우나에 자주 가는데 어머니들이 열탕으로 몰려들었다. 못 일어나서 숨이 막혔다. 일어나서 마무리 인사를 무대처럼 곱게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예경 인턴기자 yekyung938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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