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CCTV 영상으로 밝혀진 아내의 충격적인 진실…숨겨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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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CCTV 영상으로 밝혀진 아내의 충격적인 진실…숨겨진 이야기

최종수정2019.05.22 21:35 기사입력2019.05.2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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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이야기가 공개된다. 사진=MBC

충격적인 이야기가 공개된다. 사진=MBC


[뉴스컬처 황예지 인턴기자] '실화탐사대' 자식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버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22일 밤 10시 5분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는 아이를 학대한 친모 사건의 숨겨진 이야기가 공개된다.


8세 딸과 5세 아들을 둔 행복한 가족의 가장이었던 김 씨는 아내를 수상하게 여기곤 했다. 아이들에게 아무렇지 않게 폭력적인 언행을 하는 아내의 모습과 자주 아이들 몸에 생기는 상처에 의심을 가져왔던 것.


그는 고민 끝에 아동학대 상담센터에 상담했지만 정확한 증거 없이는 엄마와 아이들을 분리할 수 없다는 답변만 들었다. 이후 그는 최후의 수단으로 집에 CCTV를 설치했고 바로 이틀 후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꼈다. 아이들에게 무자비한 폭행과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하는 아내의 모습이 촬영된 것.


CCTV 영상을 증거로 엄마에게 접근금지 행정처분이 내려진 후 8살 딸은 엄마에게 삼촌이라는 남자가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지금껏 엄마와 갔던 모든 여행에 삼촌이 동행했고, 삼촌 집에 자주 놀러가 잠도 잤다는 딸아이는 그림까지 그리며 집의 형태를 묘사했다.


김 씨는 아동학대뿐 아니라 부정행위에 자녀를 이용한 아내의 행태에 충격에 빠졌다. 사건을 취재하던 '실화탐사대'는 삼촌이라는 남자의 연락을 받고 그의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어본다.


한편 오늘 '실화탐사대;에는 조현병에 걸린 아들과 동거 중이라는 아버지의 이야기도 공개될 예정이다.



황예지 인턴기자 yea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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