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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강정호, 마이너에서 경기 치르고 메이저 복귀 예상

최종수정2019.05.23 16:43 기사입력2019.05.2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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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사진=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공식 SNS

강정호. 사진=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공식 SNS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메이저리그 복귀를 앞두고 재활의 최종 단계인 마이너리그 실전에 들어간다.


강정호는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왼쪽 옆구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올라간 뒤 치료와 재활에 임했다. IL 등재는 13일자로 소급되어 23일부터 메이저리그 복귀가 가능했지만, 구단은 서두르지 않기로 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3일 "강정호는 배팅 케이지에서 (몸 상태로 인한) 제약 없이 타격을 하고, 공을 던지고 수비를 한다"고 전했다. IL에 오를 때와 비교해 많이 회복된 상태로 볼 수 있다.


이어 "토드 톰칙(피츠버그 수석 트레이너)은 강정호가 다가올 시일 내에 필드에서 타격을 할 것이고, (마이너) 재활경기에 들어가기 전 마지막 단계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MLB.com은 "아마도 파이어리츠는 강정호가 자신의 스윙을 찾을 수 있게 마이너리그에서 많은 타석을 부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강정호는 곧 마이너리그 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강정호는 이번 시즌 31경기에서 타율 0.133로 부진한 모습이다. 부상도 문제였지만, 아프지 않았을 때도 방망이에 공이 맞지 않는 것이 문제였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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