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이의정과 애틋한 우정 "밝아 보여서 좋아…악플은 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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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이의정과 애틋한 우정 "밝아 보여서 좋아…악플은 제게"

최종수정2019.05.29 15:45 기사입력2019.05.2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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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이 이의정을 향한 애틋함을 표현했다.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홍석천이 이의정을 향한 애틋함을 표현했다.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홍석천이 이의정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홍석천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의정이 참 오랜만에 만나는 동생"이라고 운을 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한 포즈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의정과 홍석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한 번 연락을 안 하기 시작하면 이상하게도 먼저 연락하기가 힘들어지는 건 왜 일까. '남자셋여자셋' 할 때는 의정이가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릴 정도로 대세스타였는데도 막 방송 데뷔한 나를 오빠오빠 편하게 맘대로 해도 돼요, 제가 다 받아줄게요 그래서 쁘아송 캐릭터가 만들어졌다. 승헌이 지섭이 나조차도 의정이의 그런 착한 배려심 때문에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을 때 참 많이도 울고 있는 나를 그 환한 웃음으로 괜찮다며 거꾸로 위로하던 의정이 참 많이도 미안하고 건강하게 돌아와줘서 고맙다"며 "난 어렸을적 큰누나를 먼저 하늘나라에 보낸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아 있나보다. 누군가 아프고 병원에 있으면 내가 더 못 가고 연락도 못 하고. 두려운 거다. 누군가를 잃는다는게"라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홍석천은 "어제 '불타는 청춘' 방송 보면서 우리 의정이 밝아 보여서 좋고 잘 먹고 잘 웃고. 그냥 그런 모든 것이 좋았다. 시청자 여러분들도 우리 의정이 많이 응원해주시길. 악플은 저에게 보내세요"라며 이의정을 향한 애틋함을 표현했다.


한편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이의정이 새로운 친구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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